아기와 광안리 횟집 가는 날, 유모차와 아기의자 준비 목록
여름 휴가철에 매장으로 여행 준비 상담이 많이 옵니다. 부산에 가는데 광안리 횟집에서 저녁을 먹을 계획이라며 아기 짐을 어떻게 싸야 하느냐고 물으신 분이 계셨습니다. 아기와 횟집은 준비만 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첫째는 유모차입니다. 광안리 횟집은 계단이나 좁은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이 많아 큰 유모차는 부담입니다. 광안리 해린횟집처럼 5층에 있는 가게는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홀에 유모차를 세울 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 접으면 한 손에 드는 휴대용 유모차가 맞습니다.
둘째는 아기의자입니다. 좌식 방에서는 의자를 쓸 수 없어 바닥에 앉히는 아기 소파가 필요하고, 입식이면 의자에 묶는 휴대용 부스터가 됩니다. 예약 때 좌식인지 입식인지 물어보시고 그에 맞는 것을 챙기시면 됩니다. 두 가지 다 접으면 가방에 들어갑니다.
셋째는 이유식입니다. 광안리 횟집 음식은 아기가 먹을 것이 거의 없습니다. 보온 도시락에 이유식을 담아 가시고, 계란찜이 나오면 조금 나눠 주셔도 됩니다. 매운탕과 초장은 아기 손이 닿지 않게 자리를 잡으셔야 합니다.
여기에 방수 턱받이와 손닦이 물티슈, 작은 장난감 하나를 더하면 두 시간을 버틸 수 있습니다. 광안리 횟집 창밖 다리 조명이 켜지면 아기도 한동안 그쪽을 봅니다. 그 시간이 부모님이 회를 드실 틈입니다.
여행 목적지와 아기 개월 수를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것만 골라 드립니다. 광안리 횟집처럼 식사 장소가 정해져 있으면 더 정확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호평동 매장에 오시면 휴대용 제품을 직접 접어 보실 수 있습니다.